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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성경말씀
• 설교자

• 637
•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
• 2023-10-29
• 0
• 요 20:31(신p.184)
• 한근수 목사

• 636
• 요한의 세례와 성령 세례는 같은 결이 아니다
• 2023-10-22
• 0
• 막1:4~8(신p.52)
• 한근수 목사

• 635
• 우리 시대의 소망
• 2023-10-15
• 0
• 겔 37:11~14
• 한근수 목사

• 634
• 하나님의 시간표
• 2023-10-08
• 0
• 학 1:3~11(구p.1309)
• 한근수 목사

• 633
• 누구를 헤아려야 마땅할까?
• 2023-10-01
• 0
• 눅 15:11-32
• 한근수 목사

• 632
• 누가 그 속을 알랴?
• 2023-09-24
• 0
• 눅 15:3~7
• 한근수 목사

• 631
• 무엇 때문에 그리해야 하는가?
• 2023-09-17
• 0
• 눅 11:5~8(신p.111)
• 한근수 목사

• 630
• 말씀에 시비를 걸다
• 2023-09-10
• 0
• 요10:9~10(신p.162)
• 한근수 목사

• 629
• "내 안의 나"
• 2023-09-03
• 0
• 롬 7:14~25(신p.248)
• 한근수 목사

• 628
• 자유 의지로 무엇을 드릴까?
• 2023-08-27
• 0
• 마 19:27~30(신p.32)
• 한근수 목사

• 627
• 현재의 처지에서도 자유 의지를 드리라
• 2023-08-20
• 0
• 렘29:11~13(구p.1096)
• 한근수 목사

• 626
• 그는 성령을 따라 살았을까?
• 2023-08-13
• 0
• 행 16:6-10(신p.214)
• 한근수 목사

• 625
• 자신과 싸우라
• 2023-08-06
• 0
• 갈 5:16
• 한근수 목사

• 624
• 무리에서 떨어질 때의 위험
• 2023-07-30
• 0
• 한근수 목사

• 623
• 어디로 가는가?
• 2023-07-23
• 0
• 빌3:17~21(신p.321)
• 한근수 목사